책목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 책쓰기50일 16일차 목차구성_시간의 효율적 사용 > 소셜미디어홍보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책목차 쓰기 9일차 입니다. 원래 계획은 7일간 14일째에서 끝나야 하나 벌써 3일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고도의 집중이 동반되야 합니다. 한 순간 방심하면 몇 일이 날라 갑니다. 심지어 몇 달 동안 글을 쓰지 못하겠더라구요. 어제가 바로 그런 날입니다. 하루를 헤멧습니다. 헤메기 보다는 다른데 신경을 써서요.. 책을 쓰기 위해 인근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 참고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동을 20분정도 걸어서 합니다. 백팩에 몇 권의 책을 넣고 움직이다 보니 상당이 무거움을 느낌니다. 물론 운동한다는 샘치고 넣고 움직이면 다소 기분을 나아집니다. 책이 몇 권 일땐 이러한데 대 여섯 권 되면 대책이 없습니다. 몇 번 끙끙대로 걸어다녔으나 컨디션이 축 쳐집니다. .. 더보기 < 책쓰기50일완성 13일차_책목차 구성하기 > 소셜미디어홍보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벌써 책을 쓰기 시작한지 13일째 인것 같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가족동반 해외 워크샵 6일 빼고 계산 합니다^^ ) 제목과 목차를 구성한 후에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파트2의 1,2장의 목차를 구성해야합니다. 어제는 파트2의 1장을 오늘은 2장을 구성합니다. 역시, 생각되로 되지 않는군요. 몇 일간 신나게 놀고 와서인지 어제는 시차 적응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겼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몇 일을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정대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사실 어제 파트2의 1장을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주위에서 발생하는 잡음들에 적응하기도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무시하고 지나가는 방법을 터득하.. 더보기 < 내책쓰기50일완성 10일째_책목차 구성하기 > 소셜미디어홍보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짙은 안개속을 헤치며 걸어왔습니다. 백팩과 보조가방에 10권의 책을 실고? 낑낑대며 걸어왔습니다. 걸어왔더니 땀도 나고 좋습니다. 상쾌하고 컨디션 최고입니다. 역시 사람은 땀 흘려야 좋다는 것들 새삼스레 깨달았구요. 월요일 하루의 상쾌한 시작이 이번 한 주도 즐겁게 지낼 것 같습니다. 책쓰기로 한지 열흘이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의욕과는 달리 진도가 생각보다 잘 나가지 않아 걱정입니다. 오늘쯤이면 목차의 5개 꼭지 중 두개의 꼭지가 완성 되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직 한 개의 꼭지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꼭지이니까 좀 잘해보고자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첫번째 꼭지는 "마인드맵"입니다. 지난 15년간 일상생활, 업무에서 자주 사용했던 것들의 노하우를 풀어볼까 합니다. 여.. 더보기 < 책쓰기50일완성 9일차_책목차 만들기 > 소셜미디어홍보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겨울비인지 봄을 재촉하는 봄비인지 모르겠습니다. 전북 전주는 저녁부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책쓰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토요일인 어제 하루 푹~ 쉬어서 입니다. 가능하면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휴일엔 쉴려고 하는데 책을 써야한다는 압박감에 진행합니다. 책목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5파트로 나뉘고, 각 파트장 5개의 장으로 구성합니다. 각 장은 5개의 소주재로 나뉘고, 각 소주제는 2페이지로 정해서 총 250페이지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상입니다. 책을 처음 써보기때문에 어느정도 윤곽은 잡아놔야 할 것 같아서 정했습니다. 저의 책쓰기 작업은 혼자 진행합니다. 주로 책쓰기 책들을 참고하고요, 가끔 책을 출판한 저자들과 대화나 메신저를 통해 질문을 합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