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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폐교 건물을 드론의 거점 공간으로 사용해야한다.

농약 살포 등 농업용 무인 항공기(드론)의 사업화를 진행하기 위해 폐교를 빌려 드론 조립 및 교습 등 서비스의 거점으로 해야한다. 이를 위해 시나 군에서 부지와 건물들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해야한다.시골의 공동화가 계속 진행되는 지금. 지역의 활성화와 젊은이들을 모으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담당자 부족이 심각한 농업 분야에서 드론의 장래성에 주목하여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고, 조립과 교육의  무인 항공기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드론의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기체를 인증 된 정비 사업소 교습 시설도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본사를 사무실이나 조립 장 교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비행장은 자사 공장 부지와 논을, 실내의 경우는  직능 전문교육기을 빌려 있었다. 그러나 불필요한 시간과 높은 요금이 부과 때문에 편리한 시설을 찾고 있었다.


지역의 남는 공간들을 활용한 산업이 눈에 띈다.

관공서의 인력의 재배치,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사무실 공간이 남는다. 폐교를 드론 공장으로 활용한 것처럼 이러한 공간을 잘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의 재 도약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