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 책쓰기_내 인생의 첫 책쓰기 /오병곤/2008/위즈덤 하우스> 소셜강화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고 구본형 소장님의 수하생 두명이 프로젝트로 진행한 책쓰기 도서이다. 책이 출판할 당시 구본형 소장님의 코칭도 있었을 법하다. 잘 기획된 책이다. 내용도 알차고 사례도 적절히 잘 들고 있다. 2008년에 출판된 책이지만 요즘 나오는 책들보다 더 좋다. 가격도 저렴하니 한 권 정도 소장의 가치가 있는 책이다. 두 명이 공저한 책이다. 책쓰기를 기획하며 진행하며 책이 나오기까지 자세한 설명과 사례를 들고 잇어 보기 편하다. 책쓰기 책은 같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어 구분하기 힘들다. 어디서 본 듯한 내용들이 많은데 이 책은 참신하다. 또한 초보 저자가 궁금할 법한 내용을 잘 담아내고 있다. 간만에 밑줄도 많이 긋고 메모도 남긴다. ㅇ ㅣ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2장은 책쓰기 당위성, 3~6장.. 더보기 < 책쓰기_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 /김태광/2012/위닝북스 > 소셜강화홍보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이 책은 전에 읽고 독서평까지 블로깅 했던 책이다. 불과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왜 일까? 그땐 아직 책쓰기 준비가 안되였 던 것 같다. 같은 종류의 책을 여러 권 읽는 목적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이다. 같은 책이라도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천차 만별이다.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책을 써야하는 당위성이 아닌, 자신만의 책쓰기 노하우이다. 이번 저자의 책은 몇 개의 인사이트를 전해주고 있다. 코드가 맞는 책과 저자가 있다. 이 책이 그러한 것 같다. 적당히 책을 써야 하는 "당위성"도 적는다. 그리고 책을 써야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같은 초짜가 책을 쓸 때 필요할 것 같은 내용들(출간계획서, 출간제안서 등)을 간단히 알기 쉽게 정리해 놨다. 이 책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