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 책쓰기_(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양정훈/판테온하우스/2011> 소셜강화마케팅연구소 tgifs 김진 ㅇ ㅣ 책은 특이한 구성을 갖는다. 책 머리에 몇 명의 저자 인터뷰를 담으면서 시작한다. 끝머리에는 독서프로그램의 홍보책 같다는 느낌. ㅇ ㅣ 책은 크게 기억될 만한 내용이 없다. 일반적인 책쓰기 책의 구성을 따른다. 다소 논리도 부족한면이 없지 않다. 그렇다고 글쓰기 방법을 자세히 다루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출간 기획서 작성하는 프로세스를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정도다. 이것도 팍팍 와 닿지는 않는다. 부록에 글쓰기 책에 대한 소개에 나오는 책들을 보면 될 것 같다. 인터넷 서점 예스이십사의 독서평과 점수가 이렇게 후하게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 조금 심하다. (물론 저자와 아무 감정 없습니다. 책의 서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 읽어보시면 됩니다^^;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