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점주와 매니저와의 관계 '신뢰' >
오늘은 아이폰 5s/5c 예약가입자 개통 날. 대리점은 거의 '장날' 수준으로 바뻤다. 관리하는 대리점 중 한 곳에서 예약 가입고객의 아이폰 개통을 위해 왕복 3시간에 걸쳐 직접 공수해오는 007작전을 벌렸다. 물론 대리점주가 직접 이런 일을 수행 했다. 우여곡절 끝에 고객과 신뢰를 지키려는 대리점주, 대리점주와 신뢰를 지키려는 매니저의 노력으로 '전북 순창 아이폰5s gold 32G 최초 개통' 고객을 확보했다.
오늘은 아이폰 5s/5c 예약가입자 개통 날. 대리점은 거의 '장날' 수준으로 바뻤다. 관리하는 대리점 중 한 곳에서 예약 가입고객의 아이폰 개통을 위해 왕복 3시간에 걸쳐 직접 공수해오는 007작전을 벌렸다. 물론 대리점주가 직접 이런 일을 수행 했다. 우여곡절 끝에 고객과 신뢰를 지키려는 대리점주, 대리점주와 신뢰를 지키려는 매니저의 노력으로 '전북 순창 아이폰5s gold 32G 최초 개통' 고객을 확보했다.
마지막 문자의 메시지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요즘 유통분야에서는 가끔 '갑을' 관계가 심심챦게 나온다. 서로 '갑을' 관계가 아닌 '신뢰' 관계가 되어 '윈윈'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노력한만큼 대박나는 우수 대리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사진은 나중에 소매매장 관리 우수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남기기 위해 기록으로 남김니다.)
— 소매마케팅연구소에서
작성자 : kt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