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원고를 넘기고 출판사와 수정 및 보완 작업중입니다. 몇 주 동안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공동으로 작업하다보니 책쓰기 위한 도구들의 차이점이 눈이 보이는 듯 합니다. IT관련 책을 쓰는 것은 참으로 집중도를 요구합니다. 그림 삽입과 화면 캡쳐가 많이 들어가다 보니 한 개의 화일이 수 십 메가 정도 차지하구요. 어떤 것은 백 메가가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저작 프로그램의 성능차이가 확연히 비교 됩니다.
제가 책쓰기 위해 사용한 저작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에버노트
- 메모장
- 마인드프로세싱(씽크와이즈, 마인드젯)
- MS워드
- 아래한글
- 아이북스오서
- 구글문서
- 덴버
- 종이와 연필
- 애플 '페이지'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단연코 애플의 "페이지page"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 절약과 정신 건강입니다(아시죠? 프로그램 쓰다가 갑자기 다운되는 경우...). 당연히 써 본 사람만이 이유를 알 것 같구요. 책을 쓰실 계획이 있거나, 혹시나 더 알 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기회되면 알려드리죠. 정말... 책 쓰면서 가슴 깊이 느끼는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몇 달 동안 온라인과 SNS를 통하여 서울의 멋진 출판 기획자분들과 작업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직접 수정 작업 한다는 것. 가문의 영광이자 자자 손손 가보라 생각하니... 힘들어도 열심히^^;;
==> 아~ 이 작업이 다 끝나면 이제 디자인팀으로 넘기구요. 인디자인이라는 출판 편집도구로 진짜 책 편집 들어간다고 합니다. 정말 책을 만드는 작업,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들..... 여기도 배웁니다.
한 달 후에 출판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멋진 인생 알차게 보내자고 다짐해봅니다!!!!
- 덴버
- 종이와 연필
- 애플 '페이지'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단연코 애플의 "페이지page"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 절약과 정신 건강입니다(아시죠? 프로그램 쓰다가 갑자기 다운되는 경우...). 당연히 써 본 사람만이 이유를 알 것 같구요. 책을 쓰실 계획이 있거나, 혹시나 더 알 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기회되면 알려드리죠. 정말... 책 쓰면서 가슴 깊이 느끼는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몇 달 동안 온라인과 SNS를 통하여 서울의 멋진 출판 기획자분들과 작업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직접 수정 작업 한다는 것. 가문의 영광이자 자자 손손 가보라 생각하니... 힘들어도 열심히^^;;
==> 아~ 이 작업이 다 끝나면 이제 디자인팀으로 넘기구요. 인디자인이라는 출판 편집도구로 진짜 책 편집 들어간다고 합니다. 정말 책을 만드는 작업,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들..... 여기도 배웁니다.
한 달 후에 출판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멋진 인생 알차게 보내자고 다짐해봅니다!!!!
김진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heValues